Description
· 이어폰 연결, 세상을 담다. earingME – 이어링ME
오늘, 이어폰 몇 번이나 쓰셨어요?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하는 순간! 이어폰에 담긴 세상을 들려드립니다.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이어폰만 꽂으세요.
세상 사람들의 진짜 목소리를 통해, 여러분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들려드립니다.
■ 이어링ME, 이럴 때 써보세요.
1. 최신 정보, 유행 트렌드를 따라잡고 싶을 때 – 목소리로 듣는 최신 유행어, 이젠 소통하자!
> 40대 직장인 박 차장은 요새 남모를 스트레스를 받는다. 팀내 평균 연령이 어리다보니, 요새 젊은 층에서 쓰는 말을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회식자리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는 말을 들으면, ‘더럽’(The love)다고 하면 좋아하고, 건배사를 ‘복세편살’(복잡한세상, 편하게 살자)라고 외치면 불교 용어 인가 싶다. 박 차장도 그들의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이다.
2. 힘든 하루, 누군가 날 위로해 주세요! – 당신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 늦깎이 취업한 3개월의 신입사원 김모 씨는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취업만 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는데 연일 야근과 회식에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매일 막차시간에 퇴근하고, 신입이라 출근은 가장 먼저다. 주말은 부족한 잠을 자느라 연애할 시간도 내기 어렵다. 타향살이에 외로움이 깊어지고, 몸은 지쳐가는 요즘,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리운 신입사원 김모씨의 이야기이다.
3. 혼자 알기 아까운 정보, 어디다 말하지? – 글자말고 목소리로 전하세요!
> 자칭 ‘우주최강 지식인’인 여대생 이모 양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시사, 경제는 물론 패션,뷰티, IT 심지어 스포츠 까지…! 붙임성도 좋아서 친구들 사이에선 SNS스타로 통한다. 오늘도 그녀는 SNS를 하지만, 글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기에 불편하다. 자판 입력할 시간에 ‘말로 하면 참 편할 텐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그녀이다.
■ 이어링ME가 궁금해요!
1. 도대체 이어폰을 꽂으면, 뭐가 어떻게 되나요?
> 폰에 이어폰을 연결하는 순간, 내 구독 채널의 캐스터가 녹음한 이어링이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2. 잉? 채널은 뭐고, 캐스터는 뭔가요?
> 이어링ME에는 관심 주제별 카테고리(예, 뉴스/시사 등)가 있고,
각 카테고리에는 채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채널을 운영하는 캐스터가 있습니다.
3. 음..그럼 이어링은 뭔가요?
> 채널을 운영하는 캐스터가 최대 27초간 녹음한 달달한 목소리고요.
관심사, 최신 정보 및 트렌드 등을 녹음한 오디오를 말합니다.
4. 아하! 근데,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랑 캐스터만 듣고 싶은데 어쩌죠?
> 그게 바로 구독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가 나오면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채널을 구독하고 듣고 싶은 이어링만 골라 들으시면 됩니다.
5. 배려심이 뛰어난 앱이로군요. 그럼 그 이어링, 그거 나도 녹음하고 싶은데요?
> 그렇다면, 지금 바로 관심 카테고리의 채널을 개설해보세요.
그리고 주저없이 이어링을 시작하세요! 은근 중독성 충만합니다.^^
6. 끝으로, 이어링은 언제 나오나요?
> 이어링 녹음을 마치는 그 순간부터 내 채널의 구독자들에게 송출이 되고요.
예약 송출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많은 애용 바래요. 참, 블루투스도 됩니다~!^^
■ 앱 사용 중 문제가 있으면, 이어링ME 고객센터(earing@earing.co.kr)로 문의해주세요.